안녕하세요,
올해 9월에 첫째 아이를 출산한 산모입니다.
처음에 산후 조리사를 고르려 할 때, 솔직히 걱정이 앞섰습니다. 제 지인 중 산후 조리사와 잘 맞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던 이야기를 들었고, 특히 몸이 많이 힘든 출산 후 시기에 몇 주를 함께 지내야 한다는 생각에 여러 사전 조사와 면접과 다양한 후기를 보았습니다. 운이 좋게도 에스더 황 이모님을 만나게 되었고, 그 결과로 육아에 대한 지식을 많이 얻을 수 있었으며, 아픈 몸과 마음을 회복시킬 수 있었습니다.
이모님을 만나자마자 느낀 것은 이모님의 전문성과 경험에서 나오는 오우라? 였습니다. 아마 친정 엄마가 해도 못할 일처리, 신속한 판단 능력이 있으셔서, 오시자마자 저희는 이모님을 믿고 따라 갈수있었습니다.
이모님은 저희 가족을 편안하게 해 주셨습니다. 이모님은 차분하고 편안한 성격을 가지고 계셔서 우리와 함께 있는 동안 가족과 같이 있듯 편안했습니다. 이를 통해 제가 건강 회복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. 저는 임신 39주까지 입덧을 해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몸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, 이모님은 밤낮으로 제 곁을 지켜주시고 필요한 것을 미리 아시고 챙겨 주셨습니다. 산모가 건강해야 아기를 잘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하셔서 항상 올바른 식사와 휴식을 도와주시고 집안 분위기를 편안하게 유지해 주셨습니다.
아기도 이모님이랑 있으면 편안하고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. 그리고 아기의 필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즉각적으로 충족시켜 주셔서 아기가 이모님이랑 있을 때 편하게 지낸것 같습니다.
이모님은 아기를 돌보는 방법, 울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, 아기에게 어떻게 먹이는지, 가슴 마사지하는 방법 (젖 몸살 방지 하는 법) 등을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고, 필요한 정보와 유용한 조언을 주셔서 아직도 아기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.
이모님은 혼자서는 어려운 일도 신속하게 처리하시고 최선을 다해 주시는 분이셨습니다. 이모님의 도움으로 짧은 시간 동안 매우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. 이모님에게도 말씀드렸지만, 이모님을 만난 것은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. 어려운 시기를 함께 보내며 이모님과의 만남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. 산모와 아기, 그리고 가족을 잘 돌봐주길 분들에게는 에스더 황 이모님을 강력히 추천합니다. 714-476-7138 Esther Hwang 이모님

